[금융사관학교 21기] - Lesson 3
독일 차가 많아진 시기 => 2000년 대
Golf > i30
독일 한국
유로존
같은 통화를 써야하니까, 아무나 안 받아 줌 => 가입 조건이 까다로움
가입 조건 : 성장, 안정성 협약
1.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60% 이하
2. GDP 대비 재정적자 3% ↓
그리스 어떻게 가입했나?
골드만 삭스를 만난 후에.
분식회계 (부채를 자산으로 처리) 함.
어떻게 ? 골드만 삭스로부터 파생상품 구매한 것처럼 회계처리를 함
골드만 삭스는 그리스 국채 28억 유로어치 구매.
유로존 가입할 때의 그리스 대표 상품은 올리브유.
유로화 가입 이후, 그리스 통화 가치 ↑
성장, 안정성 협약 -> 유로존 신용 우산 -> 관광 산업 ->
관광산업 투자 = 부동산(땅)개발
-> 부동산 가격 ↑ 3번 인플레이션 우려<자산버블 형성됨>
-> 인적 자산도 필요, 공무원 수
*제조업은 기본빵은 한다. but, 교육, 관광은 위기때 더 위기 심함
금융위기 전에는 그리스로 여행 많이 갔음.
왜? 유동성 과잉 시절이였음
= 경기 호황일 때, 가격이 좀 ↑ 괜찮다(가격 상승 저항력이 적음)
2008 금융위기 후, 그리스 위기 찾아옴. 투자했던 것 회수 실패함.
-버블 꺼짐, 경기침체, 자산가치 폭락
-빚 많음..
그러면 28억 유로어치 그리스 국채 산 골드만 삭스는?
*유로존 가입 전에 그리스 국채 금리 8%대로 높았지.
-> 골드만삭스는 그때 샀지.
* 채권 금리 ↓, 채권 가격 ↑ <크게 올라감>
채권 금리 ↑, 채권 가격 ↓ <비교적 적게 떨어짐>
-> 유로존 가입하면서 그리스 국채의 금리 뚝 떨어짐 (3%대로)
: 채권 가격이 확 올라가자, 골드만삭스는 그때 다 팔아버림. (엄청난 시세 차익을 얻음)
* 골드만삭스는 그리스의 분식회계를 알고 있어서, 팔 수 있었던 것 아닐까?
그리스, 디폴트 위기 => IMF 구제금융 (+EU, +ECB(유럽중앙은행))
=> 트로이카 구제금융을 결성.
- 그리스, 모라토리엄도 불가능한 상황.. 거의 디폴트 직전
If, 디폴트 되면? 가장 약한나라가 디폴트 -> 그 다음 나라 티폴트 (연쇄 디폴트) = 전염효과
따라서, 그리스 문제만이 아니라 이건 유럽 전체의 문제.
* 사족 : 브렉시트도 이 같은 공동책임이 싫어서 생긴 일. (분담금이 아깝다)
어쨌든, 트로이카 구제금융은 민간 금융기업들을 불러 모아서, 부채 헤어컷*실행
애들아 너희에게 두 가지 선택권이 있어.
1. 48%만 받아가렴. +그 중 80%는 30년 후에 국채로 줄께.
2. 안 도와줘. 디폴트 내비둘꺼야.(한 푼도 못받음)
--> 민간 금융기업들 어쩔 수 없이 Ok
야, 그리스 정부 너네 긴축정책 해.
그리스 : OK... 몇년 후.. 이거 언제까지 긴축정책해야해?
총선 : 보수 VS 급진좌파 - 결과 : 시리자 Win
* 시리자의 지지율이 올라갈 수록, 주가↓
어쩄든, 총선에서 치프라스 총리 Win, 긴축정책 반대
- 8개월 간 지리멸렬... 결국 트로이카 Win
재신임(치프라스) -> 긴축정책 지지
왜 못버팀? 디폴트 되면, 유로존 탈퇴, 통화가치 ↓
-> 돈줄이 아예 막힘. 회생 불가능함.
*그리스 위기는 반드시 돌아온다.
PIGS
Italy
1. 제조업
(1) 중국의 대두(80S)
(2) 소련해체, 동유럽 대두(90S)
-> 이태리 제조업 경쟁력 ↓ (이후 명품화 전략 택함)
2. 정부 부채 비율 ↑
- 유로존 가입 전에 정부부채 비율 60% ↑
- 북에서 걷어서, 남에 투자하는 정책을 펼침(내수 경제 활성화 목적)
--> 실패
1,2 인데, 유로존 가입함.
어떻게? 골드만삭스 만남.
애초에 문제가 있었따..
이런 방식으로 전부, 유로존 가입 = 신용우산 획득, 관광산업 투자 -> 그리스와 비슷한 코스..(그리스가 가장 심했을 뿐)